행사후기   

4.15 총선대응 지역 시민사회 초초동 모임

은평상상
2020-02-10
조회수 281

2월7일(금) 저녁 6시반 은평상상허브에서 은평 지역 시민사회 '4.15 총선 대응 초초동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지방선거에 대응해 2010년, 2014년, 2018년 세 번에 걸쳐 후보자 평가, 정책제안 및 협약, 오만목소리 모으기와 후보자 약속식 등을 한 적은 있으나 국회의원 선거 시기 공동 대응을 한 적은 없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다가오는 총선에 공동대응을 할 필요가 있는지, 정책제안을 공동으로 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은평상상이 발신자가 되어 마련한 자리였습니다.

은평상상(부미경), 생태보전시민모임(민성환), 터울림, 열린사회은평시민회(이슬비), 청년정책연구소(송명호), 은평아동청소년네트워크(박종윤), 은평도서관마을사회적협동조합(김어지나), 작공,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어라), 여성네트워크(고은경), 장애인이살기좋은은평을만드는사람들(박정엽, 이선윤 늘봄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우리동네텃밭협동조합(문명희), 은평노동인권센터(안향숙) 13개 기관 단체 14명이 참석했습니다.

논의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용 정리 민성환 대표)

-은평시민사회 차원에서 '20.4.15총선을 공동 대응한다.

-당일 참석한 사람들이 공동 제안자가 되어 추가로 공동 대응 제안하고 첫 발대모임과 워크숍을 2.14(금) 저녁 7시에 갖는다.(장소는 살림 10층 모임방)

-공동대응 추가 참여자(기관.단체.개인 등)  조직은 각각 진행하고 부미경대표는 총괄한다.

-2.14일은 발대모임 성격으로 진행하며 곧바로 행동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병행한다. 

이번 총선 대응의 필요성과 이유!

-그동안 은평시민사회 차원에서 총선대응을 해본 경험이 없음. 지역사회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지방선거에 비해 거의 없다고 판단한게 이유 중 하나임.

-하지만, 총선 역시 민주주의 축제의 장이며 이 공간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학습과 경험의 효과와 필요성.

-지난 수년의 경험을 통해 기후변화위기, 돌봄, 복지, 자치분권, 시민사회활성화, 인권 등의 의제가 국가 단위의 변화 없이는 풀뿌리단위의 변화가 쉽지 않다는 깨달음.

-이와 비슷한 문제 의식이 많은 풀뿌리단위에서 공명하면서 각 지방정부와 자치구단위의 시민사회에서 총선 대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은평에서도 그 흐름에 공명할 필요성.

-이미, 돌봄과 복지, 기후환경, 아동청소년 등의 개별영역에선 4.15총선  관련 활동을 구상하고 있는 상태여서 공동대응이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

-너무 무리하지 않고 우리의 실력(역량)을 충분히 고려해 사고하고 행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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